무생채 맛있게 하는법

안녕하세요
여름에 입맛도 없고 해서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무생채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.
비벼서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참기름 해서 먹으면 나갔던 입맛도 돌아옵니다.
무생채를 소금에 절이지 않고 만들어 볼 건데요.
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볼게요.
그럼 무생채를 기록하러 가보실까요?

(재료)
무 반개
파 한대
(양념)
고춧가루 3
고운 고춧가루 1.5
설탕 2
매실청 1
다진 마늘 1
꽃게액젓 5
참기름 2
깨 취향 껏
 

무를 채 썰어주세요.

파 한대를 썰어서 넣어주세요.
저는 어제 대파를 썰어서 냉동을 해놨어서 그걸 썼습니다.

고춧가루 3 , 고운 고춧가루 1.5 , 설탕 2 , 매실청 1 , 다진 마늘 1 , 꽃게액젓 5 , 참기름 2 , 깨
다 같이 넣어주세요

잘 버무려 주세요.

 
너무 간단하게 완성되었죠?
무생채 하나만 있으면 밥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.
그럼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~!
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다음에 또 다른 레시피 기록하러 오겠습니다.